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연말연시 성금 모금 운동이
내년 1월까지 펼쳐집니다.
광주시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2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광장에서
'사랑의 행복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희망2019 나눔 캠페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올해 성금 목표액은 53억4천900만원이고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사랑의 온도탑은 100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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