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전문웨어인 '아레나'의
아시아 판권을 소유하고 있는
일본 데상트 관계자들이 광주를 방문해
수영대회 조직위와 업무 협의를 했습니다.
아레나 관계자들은
대회 종사자의 유니폼 등 현물 후원과
아레나 하우스 운영 등
관련 정보 수집을 위해
현장 실사를 벌였습니다.
아레나는 내년 광주 수영대회에
티셔츠와 바지, 가방 등 스포츠 용품을
1만 4천여 명에게 후원 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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