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국제환경회의를 앞두고
'남 수마트라' 주 관계자들이
도시환경협약 의장국인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남수마트라 주 팔렘방 시장과
기후변화특사 등 20 여명은
광주시와 국제기후환경센터 등을 방문해
2019 국제환경회의가 잘 개최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자고 협의했습니다.
도시환경연합은 기후 환경에 관심이 있는
156개 도시들이 모인 국제연합체로
내년 회의는 인도네시아 팔렘방 시에서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를 주제로 열립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