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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윤소하 의원, '여순사건 특별법안' 대표 발의

문형철 기자 입력 2018-11-24 20:46:18 수정 2018-11-24 20:46:18 조회수 11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여순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 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번 법안에는
국무총리 소속의 진상규명 위원회와
위원회의 의결사항을 실행하기 위한
실무위원회를 설치하고,
위령사업 등을 추진하는 재단에
국가가 자금을 출연하는 등
현재까지 발의됐던 법안과
유사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윤 의원은
여순사건이 발생한 지 70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진상규명조차 이뤄지지 않아
피해자, 유족들의 고통과
이념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며
법안 발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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