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직접적인 경제효과가
210억 원에 달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이
남도관광정책연구원에 평가 분석을 의뢰해
비엔날레 관람객 29만3천여 명의
평균 소비 지출액을 산출해 나온 결과입니다.
관람객 설문조사에서는
만족도와 재방문 의사가 높게 나타난 반면
관람안내 부족과 전시관 분산 등은
앞으로 개선해야할 점으로 지적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