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결위 예산안조정소위원회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본격 심의에 들어간 가운데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국비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경전선 전철화 145억원,
광융합산업 플랫폼 고용활용 사업화 30억원 등
총 20건의 사업을,
전남은 무안공항 활주로 연장 20억원 등
총 30여 건의 사업에 대해
내년도 국비 반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 의원들 가운데 예산 소위에는
민주당 서삼석 의원과
민주평화당 정인화 의원,
2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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