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일자리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바른미래당 내부에서
군산형 일자리를
추진하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군산이 지역구인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전북을 방문한 자리에서
전북지역의 경제회복을 위해
군산형 일자리 추진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김 원대대표는
답보 상태에 있는 광주형 일자리가
하루 빨리 정착되길 기원한다며
제 2의 광주형 일자리를
군산에 적용하자고 밝혔습니다.
바른미래당 지도부는
오늘(27) 광주를 방문해
광주형 일자리 추진 상황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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