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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대회 알린다' 세계방송사회의 개최

입력 2018-11-27 14:16:03 수정 2018-11-27 14:16:03 조회수 0


세계 주요 방송사들을 초청해
내년 수영대회 준비상황을 알리는
'세계방송사회의'가 개최됩니다.

수영대회 조직위는
대회 주관방송사인 MBC와 공동으로
오늘(27)부터 이틀 동안
유럽방송연맹과 스웨덴 공영방송,
일본 아사히 TV와
미국 NBC 등을 비롯해
총 70여 명이 참여하는 실무회의를 진행합니다.

회의 첫날인 오늘(27)은
방송 관계자들이
주경기장인 남부대 국제경기장과 미디어촌,
염주체육관 등을 방문해
주요 방송시설 등을 현장 답사하는 한편,
주관 방송사인 MBC가
방송제작 기획 발표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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