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10억명이 시청할 것으로 보이는
내년 광주세계수영대회에 앞서
세계 방송사회의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회는
주관 방송사인 MBC와 공동으로
세계 방송권자 등을 초청해 회의를 열고
대회 준비상황과 방송제작, 기획 등
지원상황을 알렸습니다.
방송사 회의에는
유럽방송연맹과 일본의 아사히 TV,
미국 NBC 방송 등이 참여해
주경기장인 남부대 국제경기장과
미디어촌 등을 답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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