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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18-11-27 20:53:40 수정 2018-11-27 20:53:40 조회수 0

한빛원전 2호기와 4호기에 이어
1호기와 3호기에서도 콘크리트 격납벽에
공극이 발견돼 안전성과 신뢰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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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성공시키라는
여야 정치권의 독려와 압박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노총은 현대차와의 협상 전권을
광주시에 위임한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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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구설수에 올랐던
최규성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취임 아홉 달만에 낙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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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을 치른 고3 학생이
무면허로 렌터카를 몰다
전봇대를 들이받고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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