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속한 5.18 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추천 촉구

입력 2018-11-28 20:53:08 수정 2018-11-28 20:53:08 조회수 6


민주당 이형석 최고위원은
전두환 씨가 5.18 당시 계엄군의 작전에
직접 책임자라는 증거가
속속 발견되고 있는 지금
5.18 진상규명위원회의 활동이
조속히 시작돼야 한다며
자유한국당은 서둘러
위원을 추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5.18 이후 38년이 지났지만
최초 발포명령자조차 규명하지 못하고,
지만원과 일베 등에 의해
광주가 농락당하고 있는 것은
5.18에 대한 명확한 진상규명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