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부적절한 사투리 홍보물을
배포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7월
부산경남본부가 미납 통행료 납부 안내를 위해
제작,배포한 홍보물에서
통행를 내지 않은 캐릭터에
호남 사투리를 사용해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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