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 저녁 8시쯤
담양군 대전면의 한 도로에서
75살 한 모씨가 차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병을 앓던 한 씨가
차를 운전하다 의식을 잃어
가드레일과 스친 뒤 멈춰선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부검을 통해 사망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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