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가 임기가 1년 이상 남은
임원진 전원에 대해
재신임을 묻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체육회는 다음달 5일 이사회를 열어,
부회장과 이사 등
임원진 47명에 대한
재신임 결의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를 두고 체육계 안팎에서는
체질 개선을 위한 조치라는 해석과 함께
시장이 자기 사람으로
임원진을 물갈이하려는 것 아니냐는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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