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 오후 1시쯤,
광주시 월곡동의 한 아파트
20층 옥상에서 방수공사를 하던
54살 박 모 씨가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바닥에 미끄럼 방지포를
깔기 위해 뒷걸음질 치다
아래로 떨어졌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안전관리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