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의당 "청년 첫 국민연금 지원 예산 부활하라"

김양훈 기자 입력 2018-12-01 20:48:10 수정 2018-12-01 20:48:10 조회수 0

정의당 전남도당은
남도의회 예결위에서 최종 삭감된
청년 생애 최초 국민연금 지원 예산을
부활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정의당은
'생애최초 청년국민연금'은
국민연금 가입기간 연장으로 노후소득 확대를
가져오고 문재인 정부의 복지정책에
가장 잘 부합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생애최초 청년국민연금' 사업은
만 18세가 되는 전남 청년들에게
국민연금 첫 가입비 9만원을 전라남도가
대신 내주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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