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 낮 1시쯤,
광주시 북구 오룡동
광주과학기술원 연구실에서
이 학교 교직원 55살 A씨가 숨져있는 것을
동료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평소 A씨가 우울증을 앓아왔다는
유족 진술과 유서를 토대로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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