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서예가 현중화 선생 추모전

박수인 기자 입력 2018-12-04 13:26:39 수정 2018-12-04 13:26:39 조회수 0

서예가 '소암 현중화' 선생 21주기 추모전이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 분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소암 선생은 한국의 대표적인 서예가로
많은 후학들에게 모범이 됐고
이번 추모전도 스승의 가르침을 받은
'소묵회' 회원들이 마련했습니다.

소암 선생 추모전은 고인의 고향인
제주에서 매년 열렸지만
올해는 21주기를 맞아 처음으로
광주에서 추모식과 함께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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