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의 나상호 선수가
프로축구 2부리그의
MVP와 득점왕, 베스트 11의 영예를
한꺼번에 안았습니다.
올 시즌 31경기에서 16골을 넣은 나상호 선수는
국내 선수 가운데
역대 최연소 득점왕 기록도 세웠습니다.
나 선수는 수상 소감에서
한국 축구 발전에
기여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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