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 에너지밸리에
국내 25개 기업이 추가로 투자하기로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올해 3번째 에너지밸리 투자 협약식을 열어
현대일렉트릭에너지시스템과 드림라인 등
25개 기업이
에너지밸리 조성 사업에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한전이 투자협약을 이끌어낸
에너지밸리 관련 기업은 360개로,
올해까지 목표치인 300개를 돌파했습니다.
한전은
에너지신산업의 모체가 되는 '앵커기업'과
미래 유망벤쳐기업을 적극 발굴해
2020년까지 500개 기업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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