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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18-12-06 21:06:10 수정 2018-12-06 21:06:10 조회수 0

광주형 일자리 협상이
무산 위기에 처한 가운데
광주시는 이르면 다음주
현대차와 협상을 재개합니다.

임금단체협상 유예 문제를 푸는 일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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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현대차와 노동계 사이의
이견을 좁히는 데 실패하자
협상 전략에 문제가 있었던 게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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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비리 유치원 파문 이후
광주시교육청이 대대적인 감사에 나서면서
유치원 원장들과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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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과 만남을 주선하는
'채팅 어플'이 범죄에 악용되고 있지만
경찰과 관계 당국은
제대로 된 단속을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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