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가 광주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을
깜짝 방문했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어제(6) 낮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
아들 문준용씨의 작품 등을 둘러봤습니다.
김 여사는 방명록에
광주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훌륭합니다라는
글을 남겼고,
깜짝 방문 사실을 알고 전시장을 찾아온
이용섭 시장과도 잠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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