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차해 있던 트럭 들이받아 40대 승용차 운전자 숨져

남궁욱 기자 입력 2018-12-07 14:10:31 수정 2018-12-07 14:10:31 조회수 5

어젯(6)밤 10시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도로에서
44살 정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공사 안내를 위해 세워둔 1톤 트럭과
추돌하면서 운전자 정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1차선에서 달리다 도로 공사 안내를
위해 세워둔 트럭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