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투자유치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광주에 공장을 신설한
대유위니아와 에이치케이에너지
두 개 기업에 대해
25억원의 투자유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기업의 투자촉진과 조기정착을 위한 것으로
해당 기업 두 곳은
광주에 각각 175억원과 52억원을 투자해
모두 316명의 고용을 창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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