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를 떠난
헥터 노에시 선수가
SNS를 통해 작별 인사를 남겼습니다.
헥터 선수는 한국에 있는 동안
자신을 배려하고 환대해준
한국과 기아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야구 광팬들을 위해 뛴 기억을 간직하겠다고 적었습니다.
또 그동안 한국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며
팬들이 베푼 사랑을
늘 마음 속에 담아두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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