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사랑의 종소리' 광주 구세군자선냄비 시종식

입력 2018-12-08 20:59:39 수정 2018-12-08 20:59:39 조회수 0


구세군자선냄비 광주본부가
동구 충장로우체국 앞에서
자선냄비 시종식을 갖고
온정의 손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충장로우체국과 터미널 등
총 3곳에 설치된 광주자선냄비는
오는 24일까지 운영되며
올해는 목표 금액을 3천만원으로 정하고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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