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민간공원 2단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평가결과 유출 등
일부 비위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민간공원 2단계 사업에 대해
심사위원 선정부터 평가결과까지
행정 전반을 들여다 본 결과
계량평가 결과가 유출된
일부 위법 사실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일부 공무원들의 위법행위를 확인하고,
이르면 오는 11일쯤
감사 결과를 발표한 뒤
수사 의뢰 여부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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