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가니의 실제 무대였던 광주인화학교를
장애인 수련시설로 조성하기 위한
국비 예산이 확보됐습니다.
광주시는 내년도 국비에
인화학교를 장애인 수련시설로 건립하기 위한
실시설계 및 철거비용 15 억 9 천만원을
확보해 시설 건립을 본격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장애인 치료와 교육,
수련과 휴양까지 가능한
전국 최초 장애인 수련시설이자
장애인 맞춤형 시설로 조성해
2022년 12월 개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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