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이 올 겨울들어 처음으로 얼어붙었습니다.
광주지방 기상청은 영산강 산동교 부근에서
오늘(10) 첫 결빙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영산강은 강과 하천의 결빙 관측 장소로
올 겨울에는
지난해보다 사흘 일찍,
평년보다는 27일 이르게 결빙이 관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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