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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18-12-11 13:37:36 수정 2018-12-11 13:37:36 조회수 0

오늘의 주요뉴스

영부인을 사칭한 사기꾼에게
수억원을 송금한 윤장현 전 광주시장이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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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전 시장은 사기용의자 여성과
260 차례가 넘는 문자를 주고 받았습니다.

검찰은 선거와 관련 있어 보이는 내용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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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 이사장 후보가
인사청문회에서 전문성 부족으로
질타를 받았습니다.

능력이 인사의 원칙이라던
이용섭 시장의 말이 무색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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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때 계엄군에게 성폭력을 당한 여성들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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