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학교 비정규직 처우 개선 요구하며 노숙 투쟁

윤근수 기자 입력 2018-12-11 14:16:18 수정 2018-12-11 14:16:18 조회수 10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천막 농성을 해온
광주 학교 비정규직 노조가
노숙 투쟁에 들어갔습니다.

학교 비정규직 노조 광주지부는
광주시교육청 앞에서 노숙 투쟁에 들어가면서
시간 끌기를 중단하고
정책 협약에서 약속했던대로
정규직의 80% 수준으로
급여를 지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노조 측의 요구를 모두 수용하기에는
재정 형편이 여의치 않고,
규정상 어려운 부분도 있다며
난감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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