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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18-12-12 20:55:31 수정 2018-12-12 20:55:31 조회수 0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공무원의 채점 실수로
선정 업체가 뒤바뀐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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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윤장현 전 시장을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할 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윤 전 시장은 짜맞추기 수사라며
반발하고 있어서 법정 공방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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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가 수십억을 들여
조성한 전원마을이
수년 째 텅텅 비어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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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정신대 피해자를
헌신적으로 돕고 있는 일본의 양심세력들,
이들이 없었다면 피해자들의 한은 영원히
묻혀버렸을 지도 모를 사연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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