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아차 3세대 쏘울 '부스터' 광주공장 양산

이계상 기자 입력 2018-12-14 13:13:39 수정 2018-12-14 13:13:39 조회수 8

기아자동차가
쏘올 3세대 모델인 '부스터' 양산에
돌입했습니다.

기아차 광주 1공장에서
최근 쏘울 부스터 1호차가 생산됨에 따라
임직원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스터 1호차 생산 축하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3세대 신형 쏘울은
가솔린과 전기차, 두 가지 모델로 양산되고
내년 1분기중에 본격 출시될 예정입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의 효자 모델인 쏘울은
지난 2008년 9월부터 생산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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