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실험 영화들을 소개하기 위해
지난 7월 문을 연 ACC 시네마테크가
내일(15)부터 이틀간
앙코르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번 앙코르 프로그램에는
독일의 철학자, 발터 벤야민의 삶을 다룬
루도 드라마와
150년 동안 4천장의 후지산 사진을 모아 편집한
작품 '어센트' 등
인기작 4편이 무료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