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지역의 원로 작가인
우제길 화백의 전시회를
내년 2월 24일까지 문화창조원에서 엽니다.
40년 넘게 빛을 주제로
추상화 작품을 제작해온 우제길 화백은
이번 전시에서도 빛을 주제로 한
다양한 신작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문화전당이 지역의 작가를 소개하는 전시회는
지난해 황영성 화백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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