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ACC 지역 작가 초청 '우제길의 빛' 전시

윤근수 기자 입력 2018-12-14 13:18:07 수정 2018-12-14 13:18:07 조회수 0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지역의 원로 작가인
우제길 화백의 전시회를
내년 2월 24일까지 문화창조원에서 엽니다.

40년 넘게 빛을 주제로
추상화 작품을 제작해온 우제길 화백은
이번 전시에서도 빛을 주제로 한
다양한 신작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문화전당이 지역의 작가를 소개하는 전시회는
지난해 황영성 화백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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