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암호 가창오리 20만 마리 도래..AI방역 강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2-15 21:02:55 수정 2018-12-15 21:02:55 조회수 5


대표적인 겨울 철새도래지로 꼽히는 영암호에
가창오리 20여만 마리가 도래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에 따라
영암호,고천암,순천만 등 도내 철새도래지에
대한 AI 방역 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소독판이 있는 지정된 장소에서만
철새 탐조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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