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지자체가 일자리를 창출하면
중앙정부가 이를 뒷받침하는,
'지역주도형 전국 청년일자리'가
올해 만명에서
내년엔 2만 6천명으로 늘 전망입니다.
또 5,60대의 경력을 활용하는
'지역 기획형 일자리'가 새로 도입되고,
노인일자리사업도
기초연금 수급권자 참가자가 부족하면
노령 저소득층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 재량권이 주어집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