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남도 올해 으뜸 시책 '국제수묵비엔날레'

김윤 기자 입력 2018-12-17 13:58:12 수정 2018-12-17 13:58:12 조회수 0


전남을 빛낸 올해 최고 시책으로
'국제 수묵비엔날레 개최'가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추진한 주요시책 34건을 평가해
'전남을 빛낸 올해의 시책 10건'을 선정했고
이 가운데 최고의 시책으로
'국제 수묵비엔날레 개최'를 뽑았습니다.

이 밖에도
'고용*산업 위기지역 지정',
'행복둥지사업 추진',
'모두가 행복한 즐거운 직장만들기',
'전국 최초, 노인 결핵 전수검진' 등 4건이
우수 시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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