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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18-12-17 20:57:55 수정 2018-12-17 20:57:55 조회수 0

광주에도 30층 넘는 건물이
늘어나고 있지만
소방서에 있는 사다리차는
20층에도 닿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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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덩어리로 드러난
민간공원 특례사업 사업자 선정이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사업자 재산정 결과 발표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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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이후에도 19년째 보안 관찰을 받았던
'최연소 장기수' 강용주씨가
감시의 족쇄에서 풀려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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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금고 선정 과정에서
심사위원 명단이 유출돼
수사와 소송이 진행중인 광주 광산구가
금고 선정 심의를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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