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0년을 맞은 광주은행이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50호점을 선정했습니다.
광주은행은
두암종합복지관에 있는 이음어린이도서관을
희망 공부방 50호점으로 선정하고
실내 공사와
책걸상, 도서 등을 지원했습니다.
희망 공부방 지원 사업은
광주은행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문화사각지대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독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 기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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