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대인동 성매매 집결지, 문화예술 공간 변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2-21 21:02:50 수정 2018-12-21 21:02:50 조회수 5


광주 동구 대인동의
성매매 집결지가
문화예술 공간으로 변신합니다.

광주시는
전통 한옥호텔인 오가헌 등
원도심 문화자원과 연계해
대인동 성매매 집결지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방안을 담은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광주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고,
업주 등 이해 당사자나 동구와 협의해
도시재생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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