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앞두고
해외 직거래가 늘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조제식료품과
가방 구입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이
주요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통해
해외 직구 상위 품목을 조사한 결과
비타민 등 조제식료품이 36.3%로 가장 많았고,
손가방과 텔레비전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이 46.3%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고,
영국과 덴마크 순서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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