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 새벽 2시쯤,
광주 동구 남동의 한 도로에서
42살 유 모 씨가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푸드트럭과 정차 중인 택시를 들이받고
도망가다 경찰에 의해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유 씨는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07% 상태였으며
경찰은 유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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