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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가 진행됩니다.
공명 선거를 꾀하기 위해
관련 법률안이 국회에 발의돼 있지만
여전히 계류중이어서
과열 혼탁 선거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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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시민단체인 참여자치21이
민간공원 2단계 특례 사업과 관련된 의혹을
철저히 밝히기 위해
수사를 의뢰하라고 광주시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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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됐지만
음주 운전은 여전히 뿌리뽑히지않고있습니다.
시민 추격전을 통해 음주운전자가 검거됐고
바다위에서도
음주운항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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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총장 선임을 위한 선거가
네 차례나 진행된 광주교대에서
교육부 추천 절차가 지연되면서
대학 교수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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