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국제공항에서
국제선 정기노선 신규취항이 잇따르고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이후 무안국제공항에
필리핀 세부와 일본 오이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등
3개의 국제 정기노선이 연이어 취항했습니다.
제주항공은 세부를 주 5회,
코타키나발루를 주 2회 정기 운항하고,
티웨이가 일본 오이타를 주 3회 운항합니다.
무안공항 국제노선은
이번에 신규 취항한 3개 노선을 포함해
중국 상하이와 베트남 다낭 등
총 9개 노선까지 확대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