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40대 집배원 오토바이 몰다 숨져

남궁욱 기자 입력 2018-12-25 14:53:51 수정 2018-12-25 14:53:51 조회수 6

어제(24) 오전 10시 30분쯤
영광군 묘량면의 한 도로에서
우체국 집배원 40살 이 모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가 현장에서 숨졌고,
경찰은 주변 CCTV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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