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 저녁 6시 30분쯤
광주 광산구 도산동의 한 도로에서
46살 강 모씨가 몰던 2009년식
bmw320d 차량에서 불이 나
차량 전체를 태우고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차량에서 연기가 나자
강 씨는 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내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길이 시작 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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