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쯤
보성군 회천면 회령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나
임야 0.2헥타를 태우고
세시간만인 오전 10시쯤 진화됐습니다.
소방차 8대와 보성군 공무원들이 진화에
나섰는데 건조한데다 바람이 거세
불을 끄는 데 애를 먹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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