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에 택시운전원 힐링쉼터 문 열어

입력 2018-12-27 20:41:29 수정 2018-12-27 20:41:29 조회수 0


택시 운전기사들을 위한 힐링 쉼터가
광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 상무지구
해광한신아파트 상가에 들어선 힐링 쉼터에는
TV와 냉장고,
안마의자와 식사 공간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됩니다.

힐링 쉼터는
택시 운수종사자의 근무여건 개선과 함께
과로나 졸음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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