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박수인 기자 입력 2018-12-27 20:54:08 수정 2018-12-27 20:54:08 조회수 0

20대 사립학교 교직원이
국민신문고에 학교 내부의 문제를 고발했다가 신분이 노출됐습니다.

협박성 문자에 시달리던 이 교직원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
우범 지역 CCTV에는
관제센터와 연결되는 비상벨이 설치돼 있지만
상당수가 없어지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
되돌아보는 올 한해의 뉴스,

오늘은 정치와 행정 분야의 이슈들을
정리합니다.
------------------------------------------
CCTV와 블랙박스 덕분에
뺑소니 사범 검거율이 100%에 가깝습니다.

'설마' 하고 달아났다간 처벌만 가중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